나만 알고 싶은 팝송, 어디서든 듣기 좋은 팝송 추천

안녕하세요 : )  미누입니다. 요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시원하고 선선해지면서 산책하기도 좋고 야경을 구경하기도 좋은 날씨입니다. 카페 앉아서 음악을 감상하기도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꽁꽁 감쳐왔던 저만의 팝송 명곡들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어디서든 듣기 좋은 음악이고, 특히나 가을 감성에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선정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that's Hilarious

 

 

That's Hilarious

아티스트

Charlie Puth

앨범

Smells Like Me

발매일

1970.01.01

 

몽환적인 느낌과 몸을 살짝살짝 흔들 만큼의 적당한 신남이 어우러져있는 곡입니다. 현재 팝송 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임이 틀림없습니다. 노을이 지는 한강둔치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은 곡입니다.

 

 

2.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아티스트

Ellie Goulding

앨범

Fifty Shades Freed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발매일

1970.01.01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놀이라는 영화의 OST입니다. 2015년에 발매된 곡입니다. 차가운듯한 느낌과 함께 사랑을 애원하는듯한 느낌도 주는 곡입니다. 혼자 있는 공간에서 또는 연인과 함께 있는 공간에서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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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write The Stars

 

Rewrite The Stars

아티스트

Zac Efron, Zendaya

앨범

위대한 쇼맨 (The Greatest Showman) OST

발매일

1970.01.01

 

곡도 곡이지만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면서 더욱더 유명해진 곡입니다. 위대한 쇼맨 OST이기도 한 곡입니다. 이 곡을 처음 접했을 때는 뮤지컬 음악 같은 웅장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곡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니 실제 뮤지컬 곡이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이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느낌보다 가사를 본다면 애절한 느낌을 더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입니다.

 

4.  Home

 

 

Home

아티스트

Jordan Schor, Harley Bird

앨범

NCS：The Best Of 2017

발매일

1970.01.01

게임을 좋아한다면 자주 접해보셨을 곡이기도 하지만 아니라면 생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유튜브 게임영상에 BGM으로 많이 사용되었는데 매력적인 보이스가 곡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특히나 공부보다는 코딩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