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민후입니다. 벌써 2022년도 1월 중순이 지나고 어느덧 1월에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새해 소망을 빌면서 좋은 일만 있게 해 달라고, 코로나도 얼른 끝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는데 요즘 뉴스들을 보면 세상이 곧 망할 것 같은 사건사고들이 많이 발생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 마음도 뒤숭숭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역시 음악이죠! 음악은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요.... 그럼 본격적으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추천은 전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음악들만 넣었다는 점!!!!!!!!!! 1. 소울스타(soulstar) - 이 세상의 마지막 눈도 함께 소울스타의 노래인데요. 소울스타라는 아티스트가 낯선 분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가사를 편하게 몇 번 읽어보는 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