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본요금이 150원 오른 1,400원,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1,500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24년도 하반기에 한번 더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담감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 만해도 출퇴근 한 달 대중교통비용이 5만 원 선에서 어느덧 6만, 7만 원 정도 되는데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교통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최대 20%까지 교통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알뜰교통 my pass 마패 신용카드(Hana-BC) 대중교통 20% 청구할인 할인한도: 월 1만 5천 원 대중교통으로 이용한 후불교통카드 매출 건에 한해 할인 제공 티머니/캐시비 등 교통카드 충전금액 제외 대중교통 이용금액은 무승인 매출로 접수..